제주, 도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주력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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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 날개"\;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도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구단 산하의 유소년 축구단을 운영했으나 레크레이션 위주의 프로그램과 참가 인원 의 제한으로 파급효과가 적다고 판단, 유소년 축구단을 폐지하고 지역사회의 풀 뿌리 축구 보급을 위해 힘쓰기로 결 정했다. 그 첫번째 일환으로 제주는 제주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특기 적성 개발과 축구붐 조성을 위해 방 과후학교 축구교실 신설 및 확대 협약을 추진키로 했다. 제주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진행되는 방과후학교 축구교실은 제주의 유소년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축구기술을 쉽 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전문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 삼성초등학교(교장 강경문)과 방과후학교 축구교실 운영 협약을 체결한 제주는 이를 시작으로 방과후학 교 프로그램(학교방문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과후 축구교실을 이미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내 학교와는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체육시간에 2군 선수와 유소 년 코치가 직접 방문해 축구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제주도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단순한 지원 아닌 미래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는 방과후학교 축구교실과 축구클리닉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홈 경기 무료입장권이 수록된 메모지를 무 료로 배포,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 및 향후 잠재적인 팬 확보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