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용흥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체결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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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클럽하우스 인근 마을인 용흥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맞춤형 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제주는 31일 오전 11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용흥마을회관 다목적실에서 변명기 제주유나이티 드 대표이사, 고창후 서귀포시장, 강성길 농협중앙회 서귀포시 지부장 오대진 용흥마을회장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흥마을회와 1사 1촌 결연식을 하고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다짐했다. 앞으로 제주는 농업 위주의 생계 활동으로 용흥마을 주민들의 문화 및 의료 활동이 제한됐던 점으로 고려해 일회성 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및 지원 프로그램을 실천할 계획이다. 변명기 대표이사는 "단순한 지원에서 벗어나 용흥마을 주민들의 교육·문화·의료 활동을 지원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 영해 구단과 지역사회 상생모델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1사 1촌 자매결연식이 끝난 뒤 용흥마을 주민들을 클럽하우스로 초대해 클럽하우스 투어와 함께 식사를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