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월 15일 서산서 울산과 원정경기 갖는다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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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울산 현대와 충남 서산에서 처음으로 K리그 경기를 갖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다음달 15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0라운드 울산과 제주전이 충남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홈팀 울산이 프로축구의 팬층을 확대하고 모기업 서산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원정팀 제주의 양해를 얻어 경기 장소를 변경한 것이다. 이에 제주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울 산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서산종합운동장에 조명 시설이 없는 탓에 당초 오후 5시에서 2시간 앞당겨진 오후 3시에 열릴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