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유소년 축구 사랑은 계속 된다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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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도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축구붐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제주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구단 산하의 유소년 축구단을 운영했으나 레크레이션 위주의 프로그램과 참가 인원
의 제한으로 파급효과가 적다고 판단, 올해 제주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특기 적성 개발과 축구붐 조성을 위해 방
과후 축구교실 및 축구 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내 학교와 연계, 유소년 축구 발전과 지원에 만전을 가하고 있는 제주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
도2동 소재 인화초등학교(교장 박태주)와 방과후 축구교실 협약을 맺었다.
제주의 유소년 전문 코치진은 이날 오전 인화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육 시간을 이용, 학생들에 축구공과 친해지
기,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 축구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뿐만 아니라 제주는 축구공, 교육 장비와 함께 홈 경기 관람권이 동봉된 메모지를 학생들에 배포해 뜨거운 반응과
인기를 이끌어냈다.
변명기 대표이사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 지역 유소년축구 발전과 함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
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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