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범, 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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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컨트롤 타워 박현범(24)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지난 주말(23, 24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라운드 8경기를 대상으로 MVP, 베 스트 일레븐, 베스트 매치 등을 뽑았다. 제주에서는 박현범이 이름을 올렸다. 박현범은 성남전에서 날카로운 문전 쇄도와 함께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박현범의 활약에 힘입어 제주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서 탈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박현범에 대 해 "공수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호평했다. 이외에도 주앙파울로(광주), 김동찬(전북), 박준태(인천), 윤빛가람(경남), 조찬호, 김정겸(이상 포항), 유종현(광 주), 김응진(부산), 최철순(전북), 김병지(경남)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8라운드 최고의 팀은 인천유나이티드(총점 8.5)가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에는 수원-경남전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