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의 신영록 선수 관련 브리핑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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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유나이티드 입니다.
29일 이송되어 신영록 선수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브리핑 내용을 공개합니다.
신영록 선수가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삼성서울병원의 브리핑 전문>\;
신영록 선수 1차 브리핑
신영록 선수 6월 29일 14시 30분경 119 구급차를 이용하여 삼성서울병원 도착
환자의 안정적 이송을 위해 신 선수는 부모, 한라병원 의료진, 119구조대원과 함께 수면상태로 도착하여 바로 1인실
병실로 입원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신경과 서대원 교수가 주치의를 맡음
서대원 교수의 1차 진료 결과, ▲아직까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찔움찔 움직이는 불수의 운동이 나타나고 있고
▲인지기능이 회복되는 단계이긴 하나 적극적으로 재활운동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며 ▲뇌전증에 대한 약물 치료
와 감염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좀더 지속해야 하는 상태로
이번 주는 신경과적 치료를 통해 안정과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항생제 사용도 낮추는게 1차 목표이며, 다음주부터 재
활의학과에서 본격적인 재활치료를 시작할 계획
입원 당일(6월29일)은 환자의 안정을 위해 특별한 검사 없이 휴식을 취할 계획이며, 내일부터는 MRI, 뇌파, 유발전위
검사와 일반적 검사 등을 시행할 예정
신 선수의 급성기 치료를 담당한 한라병원에서 초기 고난위도 치료가 잘 되어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이와 동일한 약물
치료를 진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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