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정상 식사 가능할 정도로 상태 호전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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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록(24, 제주)의 상태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현재는 정상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호전됐다.
신영록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28일 “신영록이 정상호흡과 정상 식사가 모두 가능할 정도
로 호전됐으며 인지기능도 초기보다 크게 향상된 상태”라고 밝혔다.
입원 초기 의식은 돌아왔지만 저산소성 뇌손상이 있었던 신영록은 최근 들어 인지 기능이 크게 향상돼 주변 상황과
지인들을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 삽입도 지난 14일에 제거해 정상 호흡과 정상 식사 모두 문제 없는
상황이다.
신영록은 매일 운동치료 2시간, 작업치료 1시간, 인지치료 1시간 정도씩 재활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2주 전부터는 보
행 보조기를 잡고 움직이는 보행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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