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청소년들과 "유쾌한 만남"
-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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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팬과의 만남을 통해 한걸음 더 팬들과 다가서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주는 10일 오전 10시 제주대학교 법정대학 중강당에서 진행된 제주대학교 청소년 체육캠프 행사에 참석해 팬사인
회를 진행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제주의 사령탑인 박경훈 감독을 비롯해 강수일 선수와 함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합류
한 양준아, 남준재 선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경훈 감독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과 이를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까지 성공할 수 있었
던 일화와 지난해 제주의 준우승의 원동력을 설명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박경훈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에게 정성스럽게 자필 사인을 전달하고 사진 요청에도 스스럼 없이 함께하는 등 즐
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제주 이적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던 양준아는 “수원에서는 팬사인회 경험이 없었는데 제주에 와서 팬들을
가까이서 만나니 힘이 난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에게 저를 알릴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라운드 위라고 생각한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여러분
의 기억 속에 오래동안 남아있을 것 같다”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제주는 앞으로도 팬 사인회, 축구 클리닉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또
다른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잠재적 팬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K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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