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K리그 21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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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산토스가 K리그 2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오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1라운드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산토스가 이름을 올 렸다. 산토스는 지난 13일 대전과의 홈 경기(3-3 무)에서 비록 팀 승리를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홀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 약을 선보였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치명적 스피드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2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산토스를 비롯해 에벨톤(성남), 몰리나(서울), 고슬기(울산), 마테우스(대구), 임상협(부산), 홍철 (성남), 곽희주(수원), 심우연(전북), 최효진(상주), 신화용(포항)이 포함됐다. 한편 제주는 총점 9.3점으로 2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된 동시에 대전과의 21라운드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뽑히는 기쁨 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