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새얼굴 양준아, 올림픽대표팀 선발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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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에 새롭게 둥지를 튼 양준아 선수가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철과 윤빛가람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출전하는 성인대표팀에 발탁됨에
따라 제주유나이티드의 양준아(22)선수를 비롯해 수비수 박태홍과 한국영, 문상윤 선수를 추가 선발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박현범 선수와 맞트레이드로 제주의 유니폼을 입은 양준아 선수는 이적 후 왼쪽 수비수로 선
발 출장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및 중앙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양준아 선수는 제주에서의 활약을 발판삼
아 지난 2008년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에 이어 올림픽 대표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양준아 선수는 “(대표팀) 선발 소식을 방금 갑자기 들어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홍명보) 감독님이나 코치님들에게 내
가 가진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당당히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준아 선수가 포함된 올림픽 대표팀은 28일 소집되어 다음달 3일까지 천안 축구센터에서 최종 훈련을 진행하며 다
음달 21일 홈에서 치르는 오만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를 위한 대장정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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