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전지훈련으로 6강 진입 초석 놓는다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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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창원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6강 진입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한다.
제주 선수단은 27일 광주FC와의 원정경기가 종료되고 이틀간의 선수단 휴식일 후인 31일 소집, 창원축구센터에서 오
는 9월4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제주는 A매치가 있었던 지난 6월에도 천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 각각 차출된 홍정호와 양준아 선수를 제외하고 큰 전력 누수가 없는 제주는 이번 전지훈
련에서 전술 훈련 및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4일에는 연습경기(상대팀 미정)를 갖고 경기 감각 유
지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던 제주는 올 시즌 9승 7무 6패 승점 34점으로 K리그 챔피언십 진출 마지노선인 6위
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경훈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인 6강 진입을 위한 후반기 승점 쌓
기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주는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9월10일 오후 3시 제주시종합경기장에서 울산현대과 K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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