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비 안정"에 6강 진입 달렸다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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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보내고 다시 훈련에 들어간 제주유나이티드가 “수비 안정화”라는 최우선적인 과제를 선정하고 맹훈련
에 돌입했다.
추석 연휴 기간인 13일 오후 소집된 선수단은 14일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눠 본격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주 토요일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피스 상황에서의 연속 실점으로 1점차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제주는 무엇
보다 수비를 안정시켜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현재 9승 8무 7패 승점 36점으로 K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주는 안정된 수비로 실점을 하지 않도록 하여 궁극적
인 목표인 6강 챔피언십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박경훈 감독은 “추석 명절이 끝나고 훈련을 다시 시작하는데 지난 울산전에서도 나타났듯 수비가 약하고 세트피스 실
점이 많은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훈련을 실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현재 공격에서는 매 경기 득점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점을 허용하지 않도록 수비에 안정을 취해
올해 목표였던 6강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18일 오후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레곤즈와 K리그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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