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축구 꿈나무 대회, 제주가 함께한다!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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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도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축구붐 조성을 위해 “제주유나이티드 방과 후 축구대회”를 개 최한다. 제주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구단 산하의 유소년 축구단을 운영했으나 레크레이션 위주의 프로그램과 참가 인원 의 제한으로 파급효과가 적다고 판단, 올해 제주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특기 적성 개발과 축구붐 조성을 위해 축 구 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9월25일 제주시 한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주 구 단과 방과 후 축구교실 협약을 맺은 한라초등학교, 삼성초등학교, 도남초등학교, 신광초등학교, 인화초등학교, 아라 초등학교 등 총 6개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열띤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3팀씩 구성된 조별리그 경기 후 각 조 1위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며 제주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과 축구화 등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대회 중간에는 심영성과 강수일, 전태현 등 제주 선수들이 직접 축구 기술 시범과 함 께 펜 사인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는 방과후학교 축구교실 운영 협약을 맺고 제주도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는 한편 제 주도내 학교와 연계, 더 많은 인원이 축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구 클리닉 및 관련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