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김준엽, 26R 베스트 11 선정

  • 2011-09-27
  • 4586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홍정호(22)와 김준엽(23)이 K리그 2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홍정호와 김준엽이 이름을 올렸다. 홍정호는 리그 최고 공격진을 무력화시키며 무실점 수비의 중심 역할을 해냈고 공격수 출신 김준엽은 본래 포지션이 아닌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음에도 안정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한편 26라운드 베스트 11에는 홍정호와 김준엽을 비롯해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얀(서울)과 30- 30 클럽에 가입한 염기훈(수원), 신형민(포항), 이승기(광주), 에벨찡요(성남), 박승일(울산), 진경선(전북), 아디(서 울), 김민식(전북)이 포함됐다. 베스트팀은 대전을 상대로 4골을 쏜 서울(총점 11.2)이 선정되었고, 3-2 ‘펠레 스코어’로 끝난 성남-전남전이 베스트 매치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