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극복한 제주, 필승을 위한 훈련에 박차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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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제주유나이티드가 남은 경기 필승을 다짐하며 훈련을 재개했다.
27일 오전에 소집된 선수단은 이날 오후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다시 시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현재 9승 10무 7패 승점 37점으로 K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주는 현재 2위인 포항과 6강 경쟁상대인 6위 부산과
의 원정경기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다.
만만치 않은 원정길이 되겠지만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치면서 수비 불안을 어느정도 극
복한만큼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6강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하겠다는 것이 제주의 복안이다.
특히 최근 승리가 없었던 만큼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통해 6강 진출에 필요한 승점을 쌓겠다는 계획이다.
박경훈 감독은 “그동안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인 세트피스 실점과 수비 조직화 부분에서 조금씩 좋아지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6강 진입의 중요한 길목에서 포항과 부산 원정 경기가 이어지지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회복한 자신감을
더 키워서 남은 경기 모두 결승전이라는 마음으로 꼭 승리하는 경기를 펼쳐 6강에 진입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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