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기적의 아이콘" 신영록, 축구장 찾는다!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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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기적의 아이콘" 신영록(24, 제주)이 대표팀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사고 후 처음으로 축구장을 찾는다.
신영록 선수는 7일 오후 8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관람할 예정
이다.
이번 신영록 선수의 방문은 선수 본인이 대표팀 경기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해왔으며 구단이 대한축구협회
에 이 사실을 전달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축구협회는 신 선수의 몸상태를 고려해 경기장 특별석을 지원, 신 선수가 가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
했다.
지난 5월 8일 대구FC와의 리그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신영록은 지난 6월 말 의식을 회복해 제주한라병원에
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재활치료를 받은데 이어 지난 9월17일 병원을 완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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