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기적의 아이콘" 신영록, 제주에 돌아온다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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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기적의 아이콘" 신영록(24, 제주)이 제주의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신영록 선수는 가족들과 함께 오는 22일 오후 3시 제주시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에 경기장을 방문한다.
지난 7일 폴란드와의 국가대표 경기를 관전했었던 신영록 선수는 지난 5월 8일 사고 발생 이후 168일만에 제주 팬들
을 만날 계획이다.
신영록 선수는 22일 자신을 진료했던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경기장에서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제주 팬들
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지난 5월8일 제주시종합경기장에서 열렸던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쓰러졌던 신영록 선수는 이후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
복한 데 이어 꾸준한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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