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강 희망을 품고 필승의 훈련 시작
-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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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아직 남아있는 6강 진출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정규리그 최종전을 대
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이틀 간의 휴식 후 25일 소집된 선수단은 이날 오후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수원과의 원정경기를 준비했다.
지난 22일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였던 인천과의 대결에서 제주는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40점 고지에
올라 실낱 같은 6강 진출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6위에 위치한 부산(승점 43점)과 7위 경남(승점 42점), 8위 전남(승점 42점)이 모두 패하고 제주가 수원을 상대
로 다득점 승리를 할 경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6강 진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난 6월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 권용남의 극적인 결승골로 역전승을 거
두었던 박경훈 감독은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수원에 승리하고 또 다시 극적인 반전을 기다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경훈 감독은 “원정경기라는 어려움이 있지만 아직 6강 진출에 한가닥 희망이 있기 때문에 수원에게 꼭 승리를 하
고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이번 주 훈련을 통해 이길 수 있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선수들의 의지가 마지막까지 필요하며
상대의 좋은 선수진을 우리가 공수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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