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김은중, 시각장애인 위한 낭독봉사 나서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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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박경훈 감독과 주장 김은중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낭독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노원구 상계 6동에 위치한 노원시각장애인 복지관에 서 ‘오디오북 낭독봉사 및 점자 명함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제주에서는 박경훈 감독과 김은중이 참가하며 설 기현(울산), 최효진(상주)도 동참한다. K리그 유소년 프로그램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SC제일은행 지주회사)와 함께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 은 K리그에서 직접 뛰는 구성원이 시각장애인에게 축구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축구를 매개로 사회에 나눔과 도전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자원봉사에 나설 박경훈 감독과 김은중은 오디오북 낭독 외에도 직접 시각장애인이 되어보는 체험과 점자명함 만들기 등 시각장애인과 관련한 여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