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로운 비상을 위해 "구슬땀" 흘린다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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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2012시즌 장밋빛 미래를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수원 블루윙즈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약 한 달간 휴식을 가졌던 제주는 1일 선수단 전원을
소집, 2011시즌 마무리훈련에 돌입했다.
A대표팀 및 올림픽대표팀에 차출됐던 홍정호와 결혼 준비로 바쁜 서동현은 구단 측의 배려로 특별 휴가를 받았다.
2012 K리그 신인선수 교육에 참가했던 한용수, 진대성, 김선진, 노성찬 등 신인 선수들은 3일 선수단에 합류했다.
제주는 오는 29일까지 클럽하우스내 훈련장에서 체력 및 그룹 전술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또한 박경훈 감독은 올겨
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 재정비와 리빌딩 계획을 구상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2013년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진행되는 스플릿 제도로 인해 더욱 경쟁력 있는 강팀으로 변모시키겠다는 게 박경훈 감독의 생각이다.
박경훈 감독은 "스플릿 제도 도입으로 인해 모든 팀들이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어 선수단 보강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
다. 하지만 홍정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서동현의 영입으로 큰 틀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신인들의 잠재력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오프 시즌이다. 마무리훈련을 통해 새로운 얼굴들을 테스트하고 발굴하는 계기
로 삼겠다. 앞으로 전력을 가다듬고 보강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주의 새로운 비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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