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 사랑의 행복 바이러스 전파!!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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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중증 장애인 시설인 제주애덕의집(원장 현성훈 신부)를 찾아가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제주는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2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시설인 제주애덕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
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불참한 박경훈 감독과 홍정호를 제외한 모든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SK에너지㈜제
주물류센터(소장 문성일) 소속 SK천사단도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했다.
선수단은 제주애덕의집 관계자들과 간단한 인사를 가진 후 곧바로 야외 운동장으로 나가 축구 클리닉과 즉석 팬사인
회를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수단은 시설내 청소(갈를로의집), 목욕봉사, 빨래하기,
제초작업, 유리창 물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입단 후 첫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준아 선수는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외롭고 힘든 이웃을 위해 여러가지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곳을 찾아 많은 도움을 주고 싶
다"라고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는 SK에너지㈜제주물류센터 SK천사단과 함께 제주애덕의집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제주도내 사회공
헌 활동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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