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형, 친정팀 제주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나눔 펼친다!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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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했던 조용형 선수가 결혼을 앞두고 친정팀인 제주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국가대표로 원정 첫 16강을 견인한 뒤 카타르의 알라얀으로 이적했던 조용형은 2008년부 터 제주 소속으로 뛰었던 경기의 승리 수당의 일부를 적립해왔다. 항상 자신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준 제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적립금을 모았던 조용형 선수는 결혼 을 위해 귀국한 후 제주 구단과 논의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전파할 계획이다. 조용형 선수의 사랑의 적립금은 제주 구단의 지원금과 함께 제주의 홈 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법환 초등학교와 새서귀초등학교, 도순초등학교 어린이 200여명에게 축구용품을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조용형 선수는 오는 12월17일 서울 김포 메이필드 호텔에서 6년간 연애했던 미모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 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