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송년행사 개최, 2012년 새로운 비상 다짐!!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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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송년 행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제주는 20일 오후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현재 재활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신영록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
었다.
변명기 대표이사는 "아쉬운 한 해였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비상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경훈 신임 감독과 함
께 선수단 여러분이 합심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한 해 동안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
달했다.
이어 변명기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셔플 댄스로 구단의 이름을 빛내준 강수일 선수와 그라운드 위에 쓰러진 신영
록 선수에게 기적의 불씨를 심어준 김장열 재활트레이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강수일과 김장열 재활트
레이너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박경훈 감독은 "절대 좌절할 필요는 없다. 반드시 내년에는 비상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힘든 역경을 딛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신)영록이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영록은 박경훈 감독과 포옹을 나
누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23일까지 2011시즌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 뒤 선수단 휴가에 돌입, 재충전을 한 후 내년 1월 3일 다
시 소집되어 2012년 시즌을 준비하는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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