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2012년 팬들과 첫 만남에 나서다!
-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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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이마트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2012년 제주 팬들과의 첫번째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는 7일 오후 3시 이마트 신제주점에서 300여 명의 팬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팬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팬 사
인회에는 제주의 프랜차이즈 스타 심영성을 비롯해 지난해 연말 K리그 시상식에서 멋진 셔플댄스 공연을 보여준 강
수일, 올림픽대표팀 출신 양준아, 브라질 특급 산토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한 시간 동안 자필 사인을 정성스레 제주도민에 나눠주고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갖는 등 그라운드 위와 색다
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산토스는 팬사인회 직전인 금요일 저녁에야 한국으로 귀국해 여독이 채 풀리지도 않았지만 한국생활 3년 차에
걸맞게(?) 한글로 자필 사인을 해주며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산토스는 "전날 브라질에서 돌아와 피곤하지만 팬들과 만남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치타(자신의 별명)처럼 달려가겠다. 팬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 내년에도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2일부터 제주도내 이마트 전 지점(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에서 연간회원권을 판매하고 팬사인회, 홍보 부스 설치 등 이마트의 스포츠 전문 매장 스포츠빅텐과의 제휴를 통해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는 9일 오후1시30분 이마트 서귀포점으로 자리를 옮겨 팬사인회를 통해 또 다시 팬심몰이에 나선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전태현, 강수일, 양준아, 자일 등 주축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 제주도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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