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 전지훈련 현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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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제주유나이티드의 해외 전지훈련 열기가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제주는 지난 11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2012시즌 장밋빛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박
경훈 감독은 출국에 앞서 "누구나 주전이 될 수 있다. 전지훈련을 통해 검증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선수들의 경쟁심을 유발시켜 적당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전력 상승을 꾀하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
다. 특히 호벨치와 아드리안 마다스치 등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이 현지에서 가세하자 선수들의 눈빛에는 불꽃이 튈
정도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박경훈 감독의 얼굴에는 흐뭇한 피소가 피어 오르고 있다. 그는 "자칫 집중력이 흐트러
질 수 있는 시점에서 그라운드에 긴장감이 돌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어서
고맙다. 올 시즌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경훈 감독은 선수단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최원권을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했다. 박경훈 감독은 "강원으로
이적한 김은중의 공백을 메워주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간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부탁했고 이에 최원권
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27일까지 담금질을 마친 뒤 귀국해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는 3월 4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2 K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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