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포토데이 개최, 한마음으로 화이팅 외치며 새로운 도전에 들어갔다!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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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2012시즌 개막을 앞두고 포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는 1일 오후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초대한 가운데 2012시즌 포토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올림픽대표팀 차출 관계로 불참한 간판 수비수 홍정호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자리를 함께 했다. 약 1시간 동안 선수별 개인 프로필 사진과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친 제주 선수단은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웅장 한 배경과 함께 힘찬 목소리로 "\;제주유나이티드! 화이팅!"\;을 외치며 2012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박경훈 감독은 "지난해 9위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다. 올해는 감동이 있는 삼다축구에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방울 뱀 축구를 가미해 반드시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올 시즌 제주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최원권은 "지난해 성적이 좋지 않아서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주장으로서 코 칭 스태프를 도와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는 오는 5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15일 귀국하는 제주는 이후 클럽하우 스 전용구장에서 담금질을 마친 뒤 다음달 4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2 K리그 홈 개 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