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도민들의 생활 속에 다가가는 제주의 마케팅 신바람!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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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방울뱀 축구와 함께 제주도민들에게 생활 속 마케팅으로 다가서고 있다.
제주를 대표하는 유일한 스포츠 구단으로서 제주도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 구단은 생활형 밀착 마케팅과 경
기장 시설 보완을 통해 더 많은 팬들을 경기장에 발걸음을 옮겨 방울뱀 축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주는 대형매장 이마트와 후원 계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도내에 있는 3개 지점(제주점/신제주점/서
귀포점)에 구단홍보부스 설치와 연간회원권 및 티켓북을 판매하고 있다.
대형마트 내에 구단홍보부스를 설치한 것은 제주가 K리그 최초다. 홍보부스에는 제주 유니폼과 주요 선수들의 사인
이 들어간 축구용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경기영상을 보여주는 LCD TV가 설치됐다. 홍보부스에는 포토존까지 마련되
어 구경만 아닌 팬들이 부스에서도 선수단과 함께 할 수 있게 체험 형식으로 설치됐다.
제주는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올 시즌 연간회원권과 더불어 티켓북을 출시했다. 티켓북은 5장 티켓을 묶어 작
은 책자처럼 만든 새로운 티켓이다. 본인만 써야 하는 연간회원권과 달리 친구, 가족, 연인과 나눠서 쓸 수 있다. 매
경기당 6천원씩 지불하는 것에 비해 절반 가격인 1만 5천원으로 5장을 쓸 수 있다. 원정석(S석)을 제외한 모든 응원
석(W,E,N석)에서 이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제주는 홈 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시설을 보강해 팬들의 경기를 보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해 일반회원과 연간회원 입장 게이트를 구분해 연간회원권을 소지한 팬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경기 시 티켓 판매를 원활히 하기 위해 매표소 조명을 높이고, 입장객 수에 따라 차단봉을 조정해 티켓 구입 시간을 줄였다. 티켓 구매를 위해 대기하는 팬들을 위해 매표소 전광판을 통해 제주 선수를 소개하고 다음 경기 일정을 홍보하면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의 클럽하우스는 팬들의 접근을 허용해 선수들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장면과 연습게임을 구경할 수 있고,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다.
특히 제주는 다음달 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를 앞두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깜찍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도민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제주도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 경마공원, 제주시 칠성통 일대와 관공서 그리고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은 이마트에서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주를 대표하는 귤을 형상화한 감규리 마스코트와 깜찍한 복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제주유나이티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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