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배고픈 당신, 제주로 오라!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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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홈 경기 관람을 위해 축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멋진 경기는 물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 팀 창단 30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가 제주도민들을 위해 또 다른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홈 경기시 팬들에게 제공되는 이벤트와 서비스는 다채로움 그 자체다. 제주는 올 시즌 홈 경기마다 "\;작전명 1982"\;를 가동한다. 팀 창단 해인 1982년 기념해 선수 한 명씩 나서 경기장 입장 선착순 1,982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에 앞서 1982명의 팬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1982 하이파이브"\; 행사와 포토타임도 갖는다. 오는 24일 수원 블루윙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 홈 경기에는 간판 수문장 전태현이 팬들을 위한 메신 저로 나선다. 수원전 필승을 다짐하며 팬들과 1,982번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삼다 먹거리존(E석)에서 입장 선착순 1,982명을 대상으로 닭 날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제주 캐릭터 감규리와 함께 제주 치어리더 팀 윈디스 축하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경기 시 작 후 하프타임에는 리얼 카메라를 통해 팬들의 댄스타임과 연인 팬들의 키스타임을 가지며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 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3030 경품 대잔치"\;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해 키즈존도 운영한다. 23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했고 초등학교 저학 년을 대상으로 삼다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해 축구실력도 뽐내고 제주유나이티드 가방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준 다. 제주가 올 들어 실시하는 이 같은 이벤트는 홈 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보고 즐기러 가는’ 명소로 탈바꿈시 킨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변명기 대표이사는 "홈 경기를 관람하는 제주도민에게 경기력뿐만 아니라 먹거리, 즐길 거리 등 편의 제공을 통해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과 새로운 축구 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 편의를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경 기 1시간 30분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제주시청, 한라대학교에서 출발하며 경기 종료 30분 후에 하차지점에서 같은 코 스로 돌아간다. (단 선착순 출발이며, 만차시 바로 출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