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나눔 펼쳐

  • 2012-03-23
  • 4621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제주도내 유일의 프로 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는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과 축구인프라 시설확충에 이바지하고 지속적 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제주는 다양한 마케팅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유소년 축구 발전 도모와 잠 재적 팬층을 끌어 모으고 있다. 올해도 사랑의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는 22일 노형초등학교 여자축구부를 찾아가 500만원 상당의 축 구용품을 전달하며 자라나는 여자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를 향한 꿈을 즐겁게 키워나가도록 적극 도왔다. 또한 제주는 간판 수비수로 활약하다가 카타르의 알라얀으로 이적한 조용형과 함께 사랑의 적립금을 모아 홈 구장 제 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법환초등학교, 새서귀초등학교, 도순초등학교 어린이 200여명에게 응원 머플러를 선 물했다. 조용형은 지난 2008년부터 제주 소속으로 뛰었던 경기의 승리 수당 일부를 적립해왔다. 제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 을 돌려주기 위해서다. 제주의 팀 로고와 함께 "\;영원한 제주유나이티드 플레이어 No.4 조용형"\;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응원 머플러는 조용형이 쾌척한 금액과 제주 구단의 지원금으로 제작됐다. 이밖에도 제주는 제주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축구 클리닉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 축구용품 지 원 등 제주지역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통한 사랑의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