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1982, 관중 모으기에 선수도 팔 걷었다!

  • 20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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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30주년을 맞아 관중 몰이에 골똘하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작전을 구상했다. "\;작전명 1982"\;. 제주도 내 축구붐 조성을 위해 선수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는 올 시즌 홈 경기마다 "\;작전명 1982"\;를 가동한다. 홈 경기시 오늘의 선수로 지정된 선수가 멋진 경기력뿐만 아 니라 구단 마케팅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더 많은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 모으는 데 힘을 써야 한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제공한다 팀 창단 해인 1982년 기념해 경기에 앞서 올 한해 동안 1,982명의 팬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포토 타임도 갖는다. 아울러 경기장 입장 선착순 1,982명을 대상으로 음식도 제공한다. 오는 24일 수원 블루윙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 홈 경기에서는 간판 수문장 전태현이 오늘의 선수로 나선다. 경기에 앞서 전태현은 팬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삼다 먹거리존(E석)에서 입장 선착순 1,982명을 대 상으로 닭 날개 쿠폰을 무료로 나눠주며 수원전 필승을 다짐할 계획이다. (Gate 입장시 쿠폰 수령 후 이용 가능, 단 맥주와 음료는 유료) "\;작전명 1982"\;의 첫 임무를 맡은 전태현은 "프로 선수는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 팬들이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 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단과 합심했다. 앞으로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구단과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 다"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작전명 1982"\;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 팬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찰 때까지 계속 된다. 다음달 7일 대구 FC전에는 권순 형이 "\;내가 쏜다! 떡볶이"\;라는 미션 아래 1,982명의 팬들에게 떡볶이를 제공하며 이에 질세라 11일 울산 현대전에서 는 홍정호가 "\;나도 쏜다! 비빔밥"\;이라는 임무로 1,982명의 팬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안겨다 줄 계획이다. 선착순 기회를 놓쳤다고 해서 아쉬울 필요는 없다. 하프타임에는 리얼 카메라를 통해 팬들의 댄스타임과 연인 팬들 의 키스타임을 가지며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3030 경품 대잔치"\;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 한다. 어린이들을 위해 키즈존을 운영한다. 23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했고 초등학교 저학 년을 대상으로 삼다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해 축구실력도 뽐내고 제주유나이티드 가방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준 다. 이 밖에도 경기장을 찾는 관중 편의를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경기 1시간 30분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제주시청, 한라대학교에서 출발하며 경기 종료 30분 후에 하차지점에서 같은 코스 로 돌아간다. (단 선착순 출발이며, 만차시 바로 출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