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박진옥, 4R 위클리 베스트 11
- 2012-03-27
- 4696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의 간판 수비수 홍정호(23)와 베테랑 측면 수비수 박진옥(30)이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홍정호와 박
진옥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수원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홍정호는 전반전 상대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며 후반전 대 역전극
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상 악몽에 빠진 주장 최원권을 대신해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선 박진옥은 수원의 측면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적극
적인 공격 가담을 병행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경훈 감독은 "매 경기 실점을 내주고 있지만 부상자들을 감안하면 수비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다.
제주와 대표팀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홍정호와 어려운 팀 사정에도 성실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박진옥에
게 축하의 말을 전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는 홍정호와 박진옥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몰리나, 아디(이상 서울), 이종호(전
남), 설기현(인천), 신형민(포항), 임선영(광주), 에벨톤, 임종은(이상 성남), 박준혁(대구)가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
트팀은 전북을 2-1로 격파한 서울(총점 12.0)이,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서울-전북전이 뽑혔다.
- 이전글
- 박경훈 감독, "수원전 역전승, 상승세 발판될 것"
- 2012-03-24
- 다음글
- 독니 드러낸 방울뱀 축구,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