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한동진, 5R 위클리 베스트 11 선정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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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간판 수비수 홍정호(23)와 베테랑 골키퍼 한동진(32)이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홍정호와 한동
진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대전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홍정호는 영리한 수비는 물론 공격 전개에도 기여하며 제주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제주의 골문을 지킨 한동진은 뛰어난 선방으로 연패를 끊으려는 대전의 의지를 차단했다.
박경훈 감독은 "여태까지 수비에서 불안감을 보였다. 하지만 대전전에서 실점을 안하고 3-0으로 이긴 것이 수비가 앞
으로 안정될 것으로 본다. 홍정호와 한동진의 활약이 컸다"라고 말했다.
한편 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는 홍정호와 한동진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박현범, 스테보, 양상민(이상 수원),
송제헌, 레안드리뉴(이상 대구), 조찬호, 김광석(이상 포항), 김창수(부산), 김재성(상주)가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
팀은 전북에 3-2 역전승을 거둔 대구(총점 10.3)가,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수원-서울전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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