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형, K리그 10R 위클리 베스트 11 선정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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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간판 미드필더 송진형(25)이 K리그 1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실력과 외모 를 겸비한 美드필더 송진형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9일 경남 FC와의 홈 경기(3-1 승)에 선발 출전한 송진형은 특유의 날카로운 패싱력뿐만 아니라 전반 4분 프 로데뷔 8년 만에 K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마침내 비상의 날개를 활짝 폈다. 송진형은 "(K리그 데뷔골이) 조금 늦게 터지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앞으로 골 욕심을 부리겠다. 감독님이 5 골 10도움을 목표로 정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8골에서 10골을 넣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위클리 베스트 11에는 송진형을 비롯해 주간 MVP를 차지한 이진호, 박준혁(이상 대구), 드로겟(전북), 에벨톤 C, 오범석(이상 수원), 몰리나(서울), 이종원(부산), 곽태휘(울산), 임유환(전북), 윤석영(전남)이 뽑혔다. 위클리 베 스트팀은 광주를 5-2로 격파한 전북 현대가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제주-경남전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