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빕스 팬사인회 대성황...협력 마케팅으로 윈-윈 효과 기대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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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협력사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하우 스 빕스(VIPS)"\;"\;와 손잡고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제주는 지난해 5월 빕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빕스와의 협약은 단순한 기업의 광고, 후 원 유치를 넘어서 후원 기업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로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른바 윈-윈 마케팅 협 약이다. 특히 빕스는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제주도민과 연간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든든한 응원군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홈 경기 당일 리얼카메라를 통해 가족간식과 식사권을 협찬해주며 매장에 방문하는 연간회원에게는 무료 음식을 제 공해준다. (어린이 연간회원 방문 시 어린이 1인 샐러드바 무료(쿠폰 중복 불가)) 또한 입장권 소지 고객에게는 5,000원 추 가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빕스는 고객들에게 제주와 관련한 홍보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제주에 대한 애정 과 관심도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홈경기 때마다 2~3일전부터 매장 직원들이 제주의 레플리카를 착용 하고 근무하며 제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제주는 빕스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쌓아가기 위해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빕스 제주점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제주발 돌풍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 선수 4인방 마다스치, 산토스, 자일, 호벨치가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간단한 식사를 마친 이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서빙을 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친필사인이 담긴 탱탱볼 을 전 고객들에게 건네주고 기념촬영도 가지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산토스는 3년차 K리거답게 한글로 직접 사 인을 해주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산토스는 "팬들과 만남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치타(자신의 별명)처럼 달려가겠다. 팬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 앞으로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 특히 제주의 12번째 선수 역할을 해주고 있는 빕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 다. 송혜란 빕스 제주점 매니저는 "제주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길 바라며 알차고 다양한 마케팅 협 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제주가 빕스의 응원을 받고 좋은 성적을 거 두기를 기원한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