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K리그 14R 점령...최다 베스트 11 배출-베스트팀 선정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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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 1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또한 올 시즌 안방불패를 질주하며
위클리 베스트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는 산토스(27), 오반석
(22), 마다스치(30) 등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토스는 지난 27일 상주전(2-1 승)에서 화려한 페스 플레이의 정점을 보여주고 결승골을 터트리는 해결사 능력까지 과시
했다. 오반석은 동점골뿐만 아니라 대인방어에 강점을 보이며 간판 수비수 홍정호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마다스
치는 부상 복귀 이후 빠른 적응력을 선보이며 제주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주전 승리로 올 시즌 홈 경기 무패행진(6승 1무)를 질주한 제주는 총점 10.2점으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이
로써 위클리 베스트 11 최다 배출은 물론 위클리 베스트팀까지 석권한 제주는 가장 많은 환호를 받으며 A매치 휴식기를
맞게 됐다. 말 그대로 제주에 제주에 의한 제주를 위한 K리그 14라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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