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뱀 부활 알린 산토스, K리그 18라운드 MVP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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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최단神" 산토스(27)가 K리그 18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지난 18라운드를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베스트를 발표했다. MVP는 산토스가 차지했다. 산토스는 부산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5-2 완승을 이끌었다. 연맹은 “공간 활용과 2선 침투, 연계 플레이에 능했다”고 평했다. 또한 베스트 11에는 산토스와 나란히 2골 1도움을 기록한 자일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부산에 5-2로 대승을 거둔 제 주는 총점 12.3점으로 K리그 1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