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중증 장애인 물놀이 도우미 봉사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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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날개"\; 제주유나이티드가 여름을 맞아 제주도내 중증 장애인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도우며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 했다. 제주유나이티드(대표이사 변명기)와 SK에너지㈜제주물류센터 SK천사단(소장 문성일)은 24일 오전 10시 제주도내 중증장애우 요양시설인 제주애덕의 집(원장 현성훈 신부) 가족 100여 명과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용암 해수풀 장으로 행복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제주 임직원들과 SK천사단은 거동이 불편해 평소 물놀이를 잘 접해보지 못한 장애인들의 일일 도우미가 안전하 고 즐거운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방어사령부 해군 장병 10여 명도 참석해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주 애덕의 집 관계자는 "요양시설 종사자들로는 이렇게 대규모로 물놀이 나들이를 하기 어려운데 제주유나이티드 와 SK천사단 자원봉사자, 그리고 해군 장병들의 도움으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주는 SK에너지㈜제주물류센터 SK천사단과 함께 제주애덕의집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제주도내 사회 공헌 활동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제주는 지난 5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노상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주 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