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빕스 팬사인회 대성황...일일 쉐프로 나서 큰 호응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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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협력사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
www.ivips.co.kr)’와 손잡고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제주는 지난해 5월 빕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빕스와의 협약은 단순한 기업의 광
고, 후원 유치를 넘어서 후원 기업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로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른바 윈-윈
마케팅 협약이다.
특히 빕스는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제주도민과 연간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든든한 응원군 역할을 자처
하고 있다. 홈 경기 당일 리얼카메라를 통해 가족간식과 식사권을 협찬해주며 매장에 방문하는 연간회원에게는 무료
음식을 제공해준다. (어린이 연간회원 방문 시 어린이 1인 샐러드바 무료(쿠폰 중복 불가)) 또한 입장권 소지 고객에
게는 5,000원 추가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빕스는 고객들에게 제주와 관련한 홍보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제주에 대한 애
정과 관심도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홈경기 때마다 2~3일전부터 매장 직원들이 제주의 레플리카
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제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제주는 빕스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쌓아가고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26일 오후 8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시 연동에 위치한 빕스 제주점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강수일, 송진형, 오승범이 자리
를 함께 했다.
이들은 직접 매장을 돌아다니며 서빙은 물론 친필사인이 담긴 탱탱볼을 고객들에게 건네주고 기념촬영도 가지며 흥
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들어가 일일 쉐프로 변신, 파스타 요리를 직접 선보이기
도 했다. 특히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승범은 결혼 7년차를 맞이한 베테랑답게(?) 능숙한 요리
솜씨를 자랑하며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오승범은 "팬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 팬들을 위해 직접 요리도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뜻 깊다. 앞으로 많은 애
정과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제주의 12번째 선수 역할을 해주고 있는 빕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송혜란 빕스 제주연동점 매니저는 "제주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길 바라며 알차고 다양한
마케팅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제주가 빕스의 응원을 받고 좋
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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