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6일 전북과 맞대결...스플릿 시스템 본격 돌입

  • 2012-09-03
  • 5120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3일 스플릿 시스템으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1~44라운드 112경기 의 일정을 확정했다. 8월 26일까지 각 팀별로 30경기씩 총 30라운드 240경기를 치른 현재 제주는 7위로 그룹A에 합류 했다. 제주는 서울, 전북, 수원, 울산, 포항, 부산, 경남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4경기를 더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최종 1위팀에게는 우승의 영예를 돌아가고 위까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오는 15일과 16일부터 리그가 일제히 재개되는 가운데 제주는 16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격돌한 다. 기존 30라운드까지의 승점, 경고, 퇴장 현황, 개인 기록은 모두 연계되며, 경기일정은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에 따라 팀 편의를 위해 향후 약간의 조정이 될 수 있다. 박경훈 감독은 "승점 차이가 나지만 충분히 3위를 넘나들 수 있다. FA컵에서 못한 것을 K리그에서 해 3위에 올라 내 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 제주유나이티드 K리그 31~44라운드 경기 일정 9/16 15:00 전북 H 제주월드컵경기장 9/23 15:00 수원 A 수원월드컵경기장 9/27 19:00 포항 H 제주월드컵경기장 10/3 15:00 경남 A 창원축구센터 10/8 19:30 울산 A 울산문수구장 10/21 15:00 서울 A 서울월드컵경기장 10/27 15:00 부산 H 제주월드컵경기장 11/3 15:00 경남 H 제주월드컵경기장 11/11 17:00 포항 A 포항스틸야드 11/18 15:00 부산 A 부산아시아드 11/21 19:00 서울 H 제주월드컵경기장 11/24 15:00 울산 H 제주월드컵경기장 11/29 19:00 수원 H 제주월드컵경기장 12/2 15:00 전북 A 전주월드컵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