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1982 최원권-오반석, 굶주린 관중의 배를 채워라!
-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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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30주년을 맞아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과 관중 증대를 위해 작전명 1982를 가동한 제주유나이티드. 상위리그
개막과 함께 주장 최원권(31)과 차세대 수비수 오반석(24)이 흥행몰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올 시즌 제주는 홈 경기마다 작전명 1982를 가동하고 있다. 홈 경기시 오늘의 선수로 지정된 인물은 멋진 활약을 펼치
는 것은 물론 구단 마케팅 활동에 적극 동참해 더 많은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아야 한다.
제주는 오늘의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당일 다양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의 선수 명의로 경기장
입장 선착순 1982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며 팀 창단 해인 1982년 기념해 경기에 앞서 올 한해 동안 1982명의 팬
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함께 나누고 있다.
그동안 홍정호, 구자철, 박경훈, 안정환 등 많은 선수 및 인사들이 오늘의 선수로 나서 도민과 즐거운 추억을 만든 데
이어 주장 최원권과 차세대 수비수 오반석이 상위리그 개막에 발 맞춰 "\;굶주린 관중의 배를 채워라"\;라는 임무 아
래 "\;작전명 1982"\;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장 최원권은 오는 16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서포터즈 풍백과 함께 연고 이전 후 홈 100경기 개최를 기념하
는 떡 1982인분을 쏜다. 오반석은 27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자신의 별명인 맥반석 계란과 오징어 1982개를 관중들
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한편 제주는 오늘의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당일 다양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리얼 카
메라를 통해 팬들과 댄스타임, 연인 팬들의 키스타임을 갖고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3030 경
품 대잔치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팬들을 위해 키즈존도 운영하고 있다. 23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했고 초
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삼다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해 축구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제주팬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는 경기시작 1시간 30분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제주시청, 한라대학교에서 출발하며 경기 종료 30분 후에 하차지점에
서 같은 코스로 돌아간다. (단 선착순 출발이며, 만차시 바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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