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최원권, 입도 홈 100경기 기념 거리 플레시몹 진행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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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캡틴 최원권(31)이 입도 홈 100경기를 기념해 서포터즈와 함께 거리 플레시몹을 진행한다.
오는 16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작전명 1982의 오늘의 선수로 나서는 최원권은 서포터즈 풍백과 함께 연고 이
전 후 홈 100경기 개최를 기념하는 떡 1982인분을 쏜다.
이에 앞서 최원권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3일 오후 8시부터 2~3명의 동료와 함
께 유동 인구가 많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청 일대 돌아다니며 경기 티켓과 전단지를 배포하며 도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8시30분에는 시청 골목에서 서포터즈와 함께 전북전 승리를 염원하는 플레시몹(flashmob)을 진행한다. 오후 9
시에도 신제주 제원으로 이동, 경기 티켓과 전단지를 배포하고 플레시몹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전북전 흥행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최원권은 "주장으로서 팀의 승리를 염원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
트를 준비했다. 전북전에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의 함성이 가득 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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