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최소 3위 차지해 ACL 진출할 것"

  •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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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감독이 1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K리그 그룹A 미디어데이에 간판 공격수 서동 현과 함께 참석했다. 다음은 박경훈 감독과의 일문일답. - 상위리그에 임하는 각오는? 그룹A에 7위로 합류했으나 썩 만족스럽지 않다. 지금까지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실점을 줄여야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 갈 수 있다. 가을이 되면 뱀의 독기가 강해진다. 반드시 제주의 저력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최소 3위 안에 들어 ACL 티켓을 따내는데 집중하겠다. - 극심한 원정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데. 최근 3년 동안 우리 팀의 원정경기를 모두 봤다. 간대별 득점, 실점 시간을 비롯해 여러 상황을 분석한 후 상대에 따 른 대비책을 수립했다. 그룹A에 합류한 이상 전력적으로 대등한 팀들과 상대해야 한다. 그렇기에 원정 징크스를 극 복 못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따낼 수 없다.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있다. 철저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