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민과 함께 2012 탐라대전의 화려한 막 올려
-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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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도민과 함께 제주 최대 축제인 2012 탐라대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주는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해변에서 "탐라, 부활의 바람"을 주제로 개최된 2012 탐라대전에 참가했다.
개막식(오후 7시30분)에 앞서 제주는 오후 6시부터 변명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 해안
도로를 거쳐 축제장인 이호해변까지 진행되는 "바람마차 퍼레이드"에 참가해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주는 제주기마경찰대와 취타대, 기수단, 설문대할망 플로트카(Float Car), 탐라기병대, 동(洞) 풍물패, 주민 등 1천
600여명의 행렬과 함께 축제의 거리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오는 16일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상위리그에 첫 발을 내딛는 제주 선수들은 올 시즌 아낌없는 성원을 보
내준 도민들에게 사인볼을 나눠주고 홈 경기 일정을 알려주며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한편 주장 최원권은 이날 오후 8시 송진형, 정경호, 박진옥과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청 길
목으로 이동, 오렌지색 가발을 쓴 뒤 서포터즈와 전북전 승리를 염원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최원권은 전북전에서 작
전명 1982의 오늘의 선수로 나서 서포터즈 풍백과 함께 입도 홈 100경기 개최를 기념하는 떡 1982인분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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