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8일 서울전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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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FC 서울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공식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제주는 오는 18일 오전 11시30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그랜드호텔 1층 개나리홀에서 "모다들엉 얼
굴 보게 마씸"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는다.
"모다들엉 얼굴 보게 마씸"은 제주도 방언으로 "모두 모여 다 함께 만남을 나누자"라는 뜻으로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서포터스, 언론사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담긴 표현이다.
오는 21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K리그 3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가지는 이번 미디어데
이는 박경훈 감독이 참석해 출사표를 전한다. 미디어데이 행사가 끝난 뒤에는 박경훈 감독이 참석자들과 오찬을 가지
고 담화도 나눌 예정이다.
박경훈 감독은 2010년 제주의 지휘봉을 잡은 뒤 서울을 상대로 단 한 차례 승리도 거두지 못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승리를 향한 열망이 크다. 이에 관중 동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박경훈 감독은 서울전 관중이 2만명을 돌파할 경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백발을 주황색으로 염색하겠다고 파격
선언을 했다. 제주는 팀 창단 30주년을 맞아 팔도와 함께 서울전 필승의 의지를 더욱 돋우기 위해 작전명 1982의 일환
으로 선착순 1982명에게 남자라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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