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현, 37R 주간 베스트 11 선정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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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차세대 수문장 전태현(26)이 K리그 37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7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전태현이 이름
을 올렸다.
지난 27일 부산과의 홈 경기(2-1 승)에서 제주의 골문을 지킨 전태현은 퇴장 징계로 결장한 한동진의 빈자리를 잘 메
웠으며 새롭게 개편된 수비라인을 잘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 시즌 첫 주간 베스트 11에 뽑힌 전태현은 "팀에 도움이 되는 게 최고의 목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주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투혼을 불사르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베스트 11에는 전태현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이명주, 황진성(이상 포항), 오범석, 보스나(이상 수원), 이진
호, 이지남(이상 대구), 아디(서울), 한교원(인천), 홍철(성남)이 포진했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광주를 3-2로 격파한 인천(12.1)이,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전북-서울전(1-1 무)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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