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원, K리그 39R 주간 베스트 11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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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간판 수비수 허재원(28)이 K리그 39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9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허재원이 이름 을 올렸다. 지난 11일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허재원은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24분 과감한 공 격 가담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박경훈 감독은 "본업인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 가담에도 장점을 보이는 좋은 측면 수비수다. 올 시즌 많은 기대를 갖 고 영입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간 베스트 11에는 허재원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데얀, 몰리나(이상 서울), 한교원, 정인환(이상 인천), 이승 기(광주), 김성준(성남), 임유환(전북), 오재석(강원), 김병지(경남)가 선택됐다. 주간 베스트팀은 서울(10.3)이, 주 간 베스트 매치는 1-1로 끝난 수원-전북전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