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 K리그 40R 위클리 베스트 11 선정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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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자일(24)이 K리그 4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자일이 이름 을 올렸다. 지난 18일 부산과의 원정경기(2-1 승)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자일은 남다른 골 결정력(2골)으로 제주 의 원정 징크스(15경기 연속 무승)를 깨트렸다. 박경훈 감독은 "자일이 우리 축구에 완전히 녹아 들었다. 공격도 중요하지만 수비 가담력도 뛰어나다"라고 극찬을 아 끼지 않았다. 한편 위클리 베스트 11에는 자일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데얀, 아디(이상 서울), 복이, 안동혁(이상 광주), 황진성, 이명주(이상 포항), 남준재, 정인환(이상 인천), 이지남(대구), 김영광(울산)이 포함됐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광주(10.8)가,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성남-광주전(3-4)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