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 승리 위해 이경규가 남자라면 1982명에게 쏜다
- 2012-11-21
- 5462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와 인기 방송인 이경규 씨가 울산전 흥행몰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올 시즌 제주는 홈 경기마다 작전명 1982를 가동하고 있다. 홈 경기시 오늘의 선수로 지정된 인물은 멋진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구단 마케팅 활동에 적극 동참해 더 많은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아야 한다.
제주는 오늘의 선수 명의로 경기장 입장 선착순 198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과 이벤트를 제공하며 팀 창단 해인 1982
년 기념해 경기에 앞서 올 한해 동안 1982명의 팬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함께 나누고 있다.
그동안 홍정호, 구자철, 박경훈, 안정환 등 많은 선수 및 인사들이 오늘의 선수로 나서 도민과 즐거운 추억을 만든 데 이
어 오는 25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는 이경규 씨가 "제주의 승리를 위해 이경규가 남자라면 1982명에게 쏜다"라는 임무 아
래 "\;작전명 1982"\;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경규 씨는 경기 종료 후 매표소 옆 포토존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도민과 즐거운 추억도 만
들 예정이다.
한편 제주는 경기 당일 다양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리얼 카메라를 통해 팬들과 댄스타
임, 연인 팬들의 키스타임을 갖고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3030 경품 대잔치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사하며 제주도 최대의 불꽃축제도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환상의 루미나리엔 축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팬들을 위해 키즈존도 운영하고 있다. 23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했고 초등학교 저
학년을 대상으로 삼다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해 축구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팬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경기시작 1시
간 전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제주시청, 한라대학교 정문 건너편, 외도 부영 2차 후문(208동뒤), 노형 부영 1차, 일도하나로
마트 주창장, 제주소방소옆 도로, 노형 중흥S클래스 건너편(태백산식당앞)에서 출발하며 경기 종료 30분 후에 하차지점에
서 같은 코스로 돌아간다. (단 선착순 출발이며, 만차시 바로 출발함)
- 이전글
- 자일, K리그 40R 위클리 베스트 11 선정
- 2012-11-20
- 다음글
- 제주, 서울에 아쉬운 0-1 패배
-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