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다음에는 제주도 우승하길 원한다”
- 2012-11-21
- 5646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의 박경훈 감독이 K리그 우승을 차지한 FC서울에 박수를 보냈다.
제주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K리그 41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제주는 전반 36분 정조국
에게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서울의 우승 확정 제물이 됐다.
박경훈 감독은 “우선 서울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전북을 제치고 K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은 서울에 박수를 보냈
다.
서울전 15경기 연속 무승(5무 10패)의 사슬을 끊지 못한 점에 대해 “올해 가기 전에 서울을 이기고 싶었는데 실패했
다. 전반전을 버티고 후반전에 승부를 걸려고 했지만 전반전에 쉽게 실점을 내줬다. 후반 들어 전면 압박 통해 득점하
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며 패인을 짚었다.
박경훈 감독은 “내년에 서울전 승리를 노려보겠다. 다음에는 제주도 서울처럼 우승을 할 수 있길 원한다. 앞으로 제주
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며 내년을 기약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 이전글
- 제주, 서울에 아쉬운 0-1 패배
- 2012-11-21
- 다음글
- 제주, 울산 맞아 홈 3연승 도전
-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