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수원과 마지막 홈 경기 반드시 이길 것"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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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박경훈 감독이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25일 울산과의 K리그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위 제주(승점 59점)는 5위 울산(승점 62 점)을 꺾고 홈 3연승과 함께 순위 도약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날 경기 후 박경훈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아쉬움이 있다면 리드 상황에서 계속 지키지 못하고 추가골을 넣 지 못했다는 것이다. 마지막 홈 경기인 수원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라고 안타까워했 다. - 경기 소감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아쉬움이 있다면 리드 상황에서 계속 지키지 못하고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는 것이다. 마지막 홈 경기인 수원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 수많은 찬스를 놓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공격할 때 너무 쉽게 볼을 잃었다. 소유하면서 찬스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특히 막판 마르케스의 슈팅이 너 무 아쉽다. 옆에 있던 서동현, 산토스, 자일에게 찬스를 내줬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오늘 이겼으면 5위로 올라갔을 텐데 정말 안타깝다. - 허재원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상태는 어떠한가? 무릎 쪽이다. 인대 부상 같은데 내일 경과를 봐야할 것 같다. 경미한 부상으로 진단돼 남은 경기까지 잘 치렀으면 좋겠다. - 악천후에도 1만명이 넘는 홈팬들이 찾아왔는데. 좋지 않은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왔는데 아쉽다. 수원과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